
ⓒ 김천대학교 산학협력단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교육센터
[프라임경제] 김천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용준)은 경상북도 심폐소생술 교육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경상북도민을 대상으로 급성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올바른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무료 방문교육을 오는 12월까지 진행한다.
각 기관 및 단체 또는 개인을 대상으로 법정의무교육(4시간), 자동심장충격관리책임자(100분), 기타일반인(80분)교육으로, 성인의 소아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적용방법, 이물질에 의한 기도 폐쇄 응급처치(하임리히법) 및 가벼운 화상 시 응급조치에 관한 내용으로 알차게 구성돼 있다.
최근 자료에 의하면 경상북도내 심장정지환자 발생은 인구10만명당 83.7명이며, 일반인 심폐소생술 미시행시 생존율은 5.3%이며,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시 생존율은 11.6%로 일반인 심폐소생술은 생존율을 2배 이상 높을 수 있는 응급처치다. (2021 급성심장정지조사 통계, 질방관리청·소방청)
김용준 단장은 "경상북도민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응급상황 발생 시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역량을 갖출 수 있는 의미 있는 교육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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