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소니 코리아 (대표 윤여을, www.sony.co.kr)는 5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바이오 리버스 (VAIO Rebirth) 기자 간담회를 갖고, 바이오 브랜드의 새로운 지향점 ‘클로저 투 유 (Closer to you)’와 이를 반영한 3개의 제품군, 총 8개 신제품을 발표했다. 신제품군은 프리미엄 모바일 노트북 바이오 Z 시리즈 (13.1인치), 업무용은 물론 개인용으로 탁월한 바이오 SR 시리즈 (13.3인치), 포터블 HD 극장을 실현한 바이오 FW 시리즈 (16.4인치)이다.
이 자리에서 바이오는 지금까지의 ‘제품’ 중심이 아닌 사용자에게 어떤 느낌을 전해 줄 수 있는가를 생각하는 ‘경험 브랜드’로의 새로운 출발을 강조했으며, 이의 일환으로 소니 바이오 브랜드 이니셜의 의미도 품질, 디자인 외에 지능을 강조한 ‘Visual Audio Intelligent Organizer’로 바뀌었다.
소니의 글로벌 바이오 사업부를 총괄하는 오다 히로유키 부문장은 “앞으로 사용자들이 원하는 것은 단지 사양이 좋고, 가격이 싼 노트북이 아닌 노트북을 통한 다양한 경험”이라며, “사용자의 이상적인 파트너로써 편의성, 디자인, 성능 모든 면에서 새로운 경험의 장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니 코리아의 윤여을 대표이사 사장은 “바이오는 국내에 소개된 이후 13.3인치, 4.5인치 노트북 등을 최초로 소개하며 새로운 시장을 지속적으로 개척해 왔다”며, “바이오 브랜드의 새로운 정체성을 담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향후 경험이 강조되는 노트북 2.0 시대에서도 트렌드 리더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늘 출시된 3가지 제품군에는 새로워진 바이오를 표현하는 공통적인 디자인 요소들이 반영됐다. 그 대표적인 요소로 실린더 디자인 (Cylinder Design)과 아이솔레이션 키보드 (Isolation Keyboard)를 들 수 있다. 실린더 디자인은 노트북의 상판과 하판을 이어주는 경첩에 배터리, 전원 버튼 그리고 어댑터 단자까지 어우러져 기능성이 극대화된 디자인이다. 또한, 2003년 바이오가 최초로 선보인 아이솔레이션 키보드 디자인은 노트북 자판이 각각 떨어져 있어 글자의 정확한 입력 및 한결 편안한 타이핑을 가능케 한다.
비즈니스 임원을 대상으로 한 소니의 최고급 모바일 노트북인 바이오 Z 시리즈는 이전 바이오 SZ 시리즈 고급형 모델의 후속 제품으로, 성능과 이동성 사이에서 그 어떤 타협 없이 이를 모두 충족하겠다는 ‘성능, 이동성, 타협은 없다 (No Compromise)’를 컨셉으로 기획된 제품이다. 최신 인텔 센트리노 2 프로세서를 탑재한 바이오 Z 시리즈는 조만간 출시될 예정이다.
바이오 SZ 시리즈 표준형 모델의 후속제품인 13.3인치 와이드의 바이오 SR 시리즈는 사무용은 물론, 개인용으로도 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이다. 바이오 SR 시리즈는 실버, 블랙, 핑크의 총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각각 모던함, 진지함, 여성스러움을 표현한다. 고급형 모델은 VGN-SR16LN/B의 블랙 색상으로 출시되며, 표준형 모델은 색상별로 VGN-SR15L/B, VGN-SR15L/S, VGN-SR15L/P이 출시된다. 8월 6일부터 판매가 시작되는 바이오 SR 시리즈 4종은 모두 최신 인텔 센트리노 2 프로세서가 탑재됐으며, 가격은 고급형 모델이 1,649,000원이고, 실속형 모델이 메모리 1GB 업그레이드를 기본으로 1,499,000원이다.
바이오 FZ 시리즈의 후속 모델인 바이오 FW 시리즈는 ‘포터블 HD 극장’을 컨셉으로 기획된 고성능 멀티미디어 노트북이다. 바이오 FW 시리즈는 고급스러운 펄이 박힌 티타늄 그레이 컬러의 고급형 모델 VGN-FW17L/H과 마그네슘 코팅이 된 블랙 색상의 VGN-FW16L/B의 두 가지 종류로 구성됐다. 두 가지 모델 모두 인텔 최신 센트리노 2 프로세서와 블루레이 디스크 드라이브가 탑재됐으며, 가격은 각각 고급형 모델이 2,199,000원, 실속형 모델이 1,749,000원이며, 8월 6일부터 판매가 시작된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