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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3년 관광이미지 혁신 해' 추진

고품격 관광이미지 혁신 바람…40개 연관사업 적극추진, 관광수용태세 집중 개선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3.04.27 12:31:01
[프라임경제] 남해군이 1000만 관광객이 찾는 남해안 중심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2023년을 관광이미지 혁신의 해로 지정, 관광이미지 혁신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남해랑 만남해 포스터. ⓒ 남해군

'남해랑 만남해'라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40개의 연관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2022년 남해군 방문의 해를 이어 관광수용태세를 집중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관광이미지 혁신의 해 대상사업은 '감성·깨끗·멋·친절·편리'란 다섯 가지 키워드로 구성했다. 

세부적으로는 △남해군 대표 관광홍보 동영상 제작 △찾아가는 The 친절매니저단 운영 △공식기념품 개발 △원스톱관광플랫폼 앱 구축 △남해군 로컬 푸드 개발 등이다. 

또 노인일자리 사업, 해안변 환경정화 등 일부 사업은 매년 반복적으로 시행되는 것이나 관광이미지 혁신의 해와 함께 더욱 특색 있고 가치 있게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남해군은 관련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해 시너지 효과를 내고 '남해랑 만남해' 로고를 적극 홍보해 관광이미지 혁신 바람을 일으킨다는 방침이다. 

장충남 군수는 "관광이미지 혁신의 해는 대단하고 거창한 것이 아니라 한명 한명이 친절하고, 주변을 깨끗이 하면 성공한 것"이라며 "남해군이 언제 와도 다시 오고 싶은 곳이 될수 있도록 군민들과 함께 더 성심성의껏 가꾸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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