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송혜교와 현빈 주연에 표민수감독과 노희경작가의 작품이라는 점만으로도 큰 기대를 받고 있는 명품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이 드디어 첫 촬영을 시작했다.
첫 촬영장에서는 표민수감독의 유쾌한 ‘파이팅’ 기합과 함께 이번 드라마의 녹화가 진행되었다.
이번 첫날 오후촬영 분에는 송혜교와 현빈 녹화 분도 포함되어 있어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했다. 드라마 국의 스태프들 이야기가 소재로 사용되는 드라마인 만큼 실제 스태프들의 각오도 남달랐던 것으로 전해졌다.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보다 매력적인 영상을 담고자 하는 표민수감독의 노력에 첫 촬영에 참석한 모든 배우들- 송혜교(주준영役), 현빈(정지오役), 엄기준(손규호役), 서효림(임해진役), 이다인(김민희役) - 이 자신들의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려는 모습들이 돋보였다는 후문이다. 특히나 송혜교, 현빈, 엄기준의 경우, 당차면서도 자신만의 색깔이 분명한 연출자로 분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모습들이 화제거리였다.
오늘 8월 4일은 아름다운 동해 해안도로에서 최다니엘(양수경役)의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다니엘 또한 CF에서 보여지는 코믹한 모습을 버리고 저돌적인 캐릭터를 위해 변신을 꾀할 예정이다.
노희경 작가의 탄탄한 구성과 표민수 감독의 감도 있는 연출로 이루어질 ‘그들이 사는 세상’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으니 앞으로 보다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11월, KBS 미니시리즈로 방영될 ‘그들이 사는 세상’은 이미 알려진 것처럼 방송국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내용으로 드라마 제작 과정 전반을 볼 수 있는 전문직 드라마가 될 것이다. 다양한 캐릭터가 존재하고 완성도 높은 스토리 전개를 통해 드라마 제작국의 생동감을 사실감 있게 스케치 해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