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과기정통부, 실감교육 콘텐츠 체험학교 모집 나서

VR・AR 콘텐츠 학교 현장서 활용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3.04.25 12:44:16
[프라임경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가상융합기술(XR)이 적용된 콘텐츠를 학교 현장에서 활용하는 '실감교육 콘텐츠 체험학교' 모집 접수를 내달 25일까지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 박지혜 기자


2020년부터 시행된 실감교육 콘텐츠 체험학교는 XR을 활용한 입체적인 정보와 상호작용이 가능한 사실적인 콘텐츠 제공으로 학생들의 몰입도와 이해도를 향상시켜 학교 현장에서 높은 참여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현실에서는 체험이 어렵거나 불가능한 상황을 XR로 실감나게 체험해봄으로써 교과수업과 미래진로의 다양한 체험에 대한 학생들의 수요를 가상현실 속에서 충족시켰다는 것이 교육현장의 평가다.

과기정통부는 2019년부터 실감교육 강화사업을 추진하여 총 113종의 실감교육 콘텐츠를 개발했다. 이 중 83종은 EBS 중등 실감콘텐츠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다운로드 가능하다.

이번 체험학교 모집은 전국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45개 학교를 선정할 계획이다. 

올해에는 메타버스 크리에이터(초등), 우주 탐험(중등), AI반도체(고등) 등 미래 유망 기술과 진로에 대해 HMD(Head Mounted Display), 태블릿 PC 등을 활용해 학생들이 가상현실 속에서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또 교직원을 대상으로 교원 연수프로그램도 운영해 실감교육이 교육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용수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이번 실감교육 콘텐츠 체험학교를 통해 학교 수업에 XR 실감교육 콘텐츠 도입과 적용이 활성화되고, 학생들이 디지털 신대륙인 메타버스 시대를 맞아 자신의 디지털역량을 성장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