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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기술자문위원회 운영 강화해 '안전성과 적정성 확보'

 

나영혜 기자 | nm7007@naver.com | 2023.04.22 12:04:03

[프라임경제] 21일 영주시는 '역세권 도시재생뉴딜사업 상권 활성화 도로 조성 공사’에 대한 기술자문위원회 대면 심의를 2회째 개최했다.

21일 영주시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기술자문위원회 대면 심의를 개최하고 있다. ⓒ 영주시

기술자문위원회는 시에서 추진하는 7억 원을 초과하는 공사에 전문가들이 설계의 타당성, 공법의 적합성, 안전 등에 대해 검토·심의하는 절차이다.

ⓒ 영주시


시는 기술자문위원회 위원으로 교수, 기술사, 건축사, 박사학위 소지자 등 해당 분야의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갖춘 전문가들로 위촉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박종호 도시건설국장은 “최근 타 지자체에서 발생한 교량 붕괴사고 등으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시는 기술자문위원회를 통한 대형 공사에 대한 심의를 강화하고 건설공사 시행 안전성과 시공 적정성 등 기술력을 확보해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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