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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철 이야기] 효성첨단소재·삼성SDI·SK이노베이션 외

 

전대현 기자 | jdh3@newsprime.co.kr | 2023.04.21 18:05:22
[프라임경제] '배정철'이 우리나라 경제를 묵묵히 이끌고 있다. 과연 배정철이 누구 길래…. 사실 배정철은 사람이 아니다. 그저 △배터리 △정유·화학 △철강·중공업의 앞 글자에서 따왔다. 근대 이후 우리나라의 산업 발전은 제조업, 즉 배정철이 이끌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만큼 배정철은 한국 위상을 끌어올린 일등공신이다. 그리고 지금도 지구 반대편 어딘가에서 수없이 러브콜을 받고 있다. 글로벌 산업 패러다임을 요동치게 하는 오늘의 배정철 소식을 알아보자. 

오늘의 배정철 이야기 주인공 △효성첨단소재 △삼성SDI △SK이노베이션 △효성그룹  

◆효성첨단소재, 장애인의 날 맞아 체육대회 봉사활동

효성첨단소재(298050)가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중증 장애 아동 요양시설인 '영락애니아의 집'을 찾아 체육대회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임직원들의 '영락애니아의 집' 대면 봉사활동이 3년 만에 재개되면서 체육대회 또한 예전의 활기를 되찾았다. 전달된 후원금은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해 기관 내 30명의 장애 아동과 40여명의 시설 종사자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데 쓰인다.

효성첨단소재가 장애인의 날 맞아 체육대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 효성첨단소재


조현상 효성 부회장은 "장애 아동들이 우리 사회 일원으로 어울릴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길 소망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자활과 자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효성첨단소재는 영락애니아의 집과 2012년 인연을 맺고 임직원들의 식사 도우미 활동과 후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속적인 후원 공로를 인정받은 효성첨단소재는 2019년부터 4년 연속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로부터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삼성SDI, 배터리 인재 확보 나섰다

삼성SDI(006400)가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중대형전지 사업부 △소형전지 사업부 △전자재료 사업부 △SDI연구소 등 전  부문에 걸쳐 50여개 직무에 대한 역대급 규모의 경력사원 채용이다.
 
중대형전지 사업부, 소형전지 사업부, SDI연구소, 글로벌 공정·설비개발센터에서는 리튬이온 배터리와 차세대 배터리의 셀 플랫폼·공법·제품 개발 및 극판 공정, 설비 개발 등 핵심 기술 분야 인재를 채용한다. 

삼성SDI가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 삼성SDI


전자재료 사업부에서는 반도체 공정 소재·디스플레이 소재 개발 등과 관련된 인재를 채용한다. 이밖에도 △품질 △안전환경 △경영관리 △SCM 기획 등 지원 부문에서도 인재 모시기에 나섰다.
 
삼성SDI가 이처럼 대규모 경력사원 채용에 나선 것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회사의 규모와 함께, 시장이 확대되고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면서 우수 인재 확보가 더욱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SK이노베이션, 신입사원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SK이노베이션(096770)은 신입사원 입사 100일을 기념해 구성원 소통 프로그램인 '행복산책'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행사는 신입 구성원들의 행복을 주제로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과 인근 지역에서 진행됐다.

SK이노베이션은 신입사원들의 성장을 돕고 사회인으로서 첫 시작을 응원하는 활동 위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에 따라 사회인이자, SK인으로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퍼스널 컬러 진단과 프로필 사진 촬영 등 셀프 브랜딩 시간을 마련했다. 

SK이노베이션은 신입사원 입사 100일을 기념해 구성원 소통 프로그램인 '행복산책'을 실시했다. ⓒ SK이노베이션


신입 구성원들은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으며 본인에게 어울리는 헤어·메이크업·의상을 탐색하고, 전문 사진작가와 함께 담고 싶은 모습을 이야기하면서 사진 촬영을 했다. 촬영한 사진은 구성원들의 사내 이미지로 사용되며 사원증, 사내 메신저 등에 적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신입사원들은 '산해진미 주간'을 맞아 플로깅(Plogging) 활동에도 동참했다. SK이노베이션의 ESG경영 의미를 마음에 새기고 실천하자는 의미다. 신입사원들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티셔츠를 입고 청계천 일대를 산책하면서 쓰레기를 주웠다.

◆효성그룹, 4년째 '윤경 ESG포럼 CEO 서약식' 참여

효성그룹이 윤리경영(윤경) ESG 포럼 주최로 서울 남산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개최된 '제20회 윤경CEO서약식' 에 참여해 ESG경영 실천을 다짐했다.

효성그룹은 4년째 윤경CEO 서약식에 참여해오고 있다. 지주사인 효성을 비롯해 △효성티앤씨 △효성첨단소재 △효성중공업 △효성화학 5개사 대표이사들은 서약식을 통해 더 나은 사회와 환경에 최우선 가치를 두기에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구체적으로 △투명한 제도 운영 △ 공정하고 청렴한 업무수행 △CEO가 윤리경영 최고 책임자로 조직의 윤리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효성그룹이 4년째 '윤경 ESG포럼 CEO 서약식' 참여하고 있다. ⓒ 효성그룹


효성그룹은 윤리경영 실천을 위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윤경CEO서약을 비롯해 △공정거래자율준수선언 △BIS 서밋 반부패 서약 등을 통해 최고경영진들부터 윤리경영 의지를 다져왔다. 

이와 함께 윤리강령과 실천지침을 마련하고 윤리경영 교육과 공정거래 교육 등을 실시해 전 직원에게 윤리경영 실천 및 인식 확산을 위한 노력을 해오고 있다. 또, 협력사에게도 반부패 등 윤리경영을 실천하도록 '효성 협력회사 행동규범 준수 서약서'를 받고 있다.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윤리교육 자료 제공 및 교육장소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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