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B국민은행(105560)은 21일 디지털 밸런스 게임 '킹BTI테스트'를 'KB골든라이프X'에서 공개한다고 밝혔으며, 신한은행(055550)은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전세사기 피해자 무료 법률구조 지원 및 금융지원'을 시행한다. 이날 하나은행(085790)은 퇴직연금 거래 기업 임직원들의 올바른 연금 자산관리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연금 리치(Rich) 세미나'를 실시한다고 말했다.
국민은행은 디지털 밸런스 게임 '킹BTI테스트'를 'KB골든라이프X'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킹BIT테스트는 체험형 콘텐츠로 나의 리더십 성향과 매칭된 역사 속 실존인물을 찾아주는 디지털 밸런스 게임이다. 10문항의 간단한 심리테스트를 통해 도출한 16가지 리더십 유형을 세계 각국의 유명통치자와 매칭해 보여준다. 또한 테스트 결과를 SNS로 공유하면, 공유받은 지인도 첨부된 링크를 통해 직접 킹BTI테스트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신한은행은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전세사기 피해자 무료 법률구조 지원 및 금융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신한은행은 대한법률구조공단을 통해 △소송 △변호사 선임 △기타 법률 상담 등의 업무를 전세사기 피해자들에게 지원한다. 이를 통해 피해자들은 소송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송비용과 변호사 보수 등 실비용을 무료로 지원받게 된다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 신청접수는 가까운 법원 소재지 주변에 위치한 대한법률구조공단을 방문하거나 국번없이 '132' 전화접수, 인터넷 홈페이지 예약접수를 통해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한은행은 금융지원도 진행한다. 전세사기 피해자가 전세피해 확인서를 제출한 경우 전세자금대출의 금리를 최대 2년간 2%p 감면한다. 아울러 해당 주택을 구입하거나 경매낙찰을 받을 때 필요한 주택구입자금대출에도 최대 1년간 2%p의 금리를 감면한다. 금융지원 세대당 한도는 전세자금대출 1억5000만원, 구입자금대출 2억원이다. 경우에 따라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
하나은행은 퇴직연금 거래 기업 임직원들의 올바른 연금 자산관리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연금 리치(Rich) 세미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은행에 찾아오는 손님뿐만 아니라 하나은행에 퇴직연금을 거래하는 기업을 방문해 연금 세테크 전략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하나은행은 자사의 세무, 투자 전문가 등 전문 강사진이 직접 방문해 △퇴직소득세를 활용한 세테크 △연금계좌세액공제액을 활용한 세테크 △IRP 관세 체계 요약 등 연금을 준비하는 방법을 임직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고금리 △고인플레이션 △고변동성 시기에 글로벌 투자시장을 헤쳐 나가기 위한 연금 운용전략 등 맞춤형 교육과 차별화된 투자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