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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근 국회의원 "구미시 '반도체 특화단지 선정'에 경쟁력 높아졌다"

 

홍시현 기자 | gumi7988@naver.com | 2023.04.21 13:09:30


구자근 국회의원 국민의힘 구미갑. = 홍시현 기자

[프라임경제] 구자근 국민의힘 구미시갑 국회의원은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 선정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특별 법안이 지난 13일 국회 본회에서 통과돼 반도체 특화단지 선정에서의 경쟁력은 더욱 높아졌다며 향후 6월경에 구미시가 반도체 특화단지로 선정돼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산업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자근 의원은 "지난 6일 구미시가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전에서 방위사업청의 '2023년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지'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구미시의 방산산업을 비롯한 지역경제 발전과 함께 일자리 창출, 경제 활성화에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은 국방 중소 · 벤처기업 성장을 목표로 방사청과 지자체가 협력해 추진하는 500억원의 규모의 사업으로 향후 5년간 국비는 총 245억원이 투입돼 시험 · 연구장비구축, 시험 · 개발지원사업 등이 지원되며 추가적인 지방비 매칭을 통해 건물과 운영경비, 인건비와 창업지원 사업 등이 이뤄진다.

구미시의 최종선정까지 구자근 의원 또한 이헌승 국회 국방위원장을 구미시로 초청해 한화시스템, LIG 넥스원 등 방산산업 현장을 소개하고, 엄동환 방위사업청장을 비롯한 실무자들과 수차례의 면담을 통해 사업을 설명하는 등 구미시의 최종 유치를 위해 노력해 왔다.

다음은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다.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 선정 성과에 이어 구미시 41만의 시민은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를 위해 범시민 유치운동을 펼치고 있다.
 
구미시민들은 무엇보다 초선의원 임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 여당 당대표 비서실장에 임명된 구자근 국회의원의 정치적 능력에 대해 기대감 또한 높아져 구미시민의 염원이 성사될지 6월경 발표될 최종선정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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