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11번가(
www.11st.co.kr)는 어린이재단과 함께 결식아동 후원을 위해 소설가 이외수가 디자인한 그림 작품이 담긴 티셔츠를 판매한다.
이번 티셔츠 판매는 어린이재단 후원기금 마련을 위해 마련되었고 이외수씨가 그린 그림작품을 기증받아 제작되어 11번가에서만 단독으로 판매된다. 티셔츠 제작은 아르마디오에서 담당하였으며 판매가격은 9천900원이며 수익금 전액은 결식아동 지원사업으로 사용된다.
이 티셔츠에는 이외수씨의 나눔에 대한 철학과 ‘아이야 희망은 정말 아름다운 거란다’라는 메시지가 담긴 그림 작품이 새겨져 있어 어린이들을 위한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다.
이외수씨는 이번 행사에 참가한 배경에 대해 “어린이들은 어른들보다 몇 배나 더 큰 미래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어린이에게 괴로움과 슬픔을 안겨주는 것만큼 큰 죄가 없기 때문에 어린이들에게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어주는데 작은 도움이나마 주고 싶은 마음으로 참가하게 되었다”라고 밝히고 “앞으로 특히 학대 받은 어린이들에게 작은 씨앗의 희망이라도 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고 싶다”라는 바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