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과기정통부, 월드IT쇼 통해 디지털 기업 수출 지원

주한외교관 전시 투어 주재…디지털 혁신 기업과 간담회 열어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3.04.20 15:02:55
[프라임경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박윤규 제2차관이 20일 '2023월드IT쇼'에 주한 외교공관 대사 등을 초청해 주요 기업에 대해 전시 투어를 제공하고, 월드IT쇼에 참여한 디지털 혁신 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해 해외진출 관련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 박지혜 기자


주한외교관 전시 투어는 디지털 혁신기업을 주한외교관에게 소개해 해외 현지의 네트워크와 연결을 촉진하는 등 판로를 개척하고, 해외IR 경험이 부족해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디지털기업들에게 관련 경험을 제공하는 등 해외진출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전시 투어에는 우리나라에 주재하는 11개국의 주한 대사를 포함한 24개국의 주한외교관 35명이 참석했다. 

특히 아랍에미리트연합국, 사우디아라비아 왕국 등 중동 지역, 에콰도르 공화국, 페루 공화국 등 중·남미 지역과 같이  디지털 전환 수요가 높은 신흥 수출 유망국에서 대거 참여해 K-디지털 기업의 혁신 제품과 기술을 관람했다.

박윤규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주한외교관 전시 투어를 직접 주재하면서 우수한 국내 기업의 기술·제품을 소개하는 등 K-디지털 홍보에 나섰다. 

아울러 현지 시장 동향과 관심 디지털 분야, 사업 기회 등을 공유하며 정부 및 민간 상호간 디지털 분야 협력 기회를 발굴하는 등 K-디지털의 글로벌 진출 지원 행보를 이어나갔다.

올해 월드IT쇼에 참여한 디지털 혁신기업과의 간담회를 통해 전시성과를 공유하고 글로벌 진출을 위한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에는 디지털혁신관 전시 기업인 △마스오토 △블루필 △아람휴비스 △솔 △링커버스 △클레온 △플루이즈 등 7개 기업이 참여했다.

박윤규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2023 월드IT쇼가 K-디지털이 세계의 일상을 바꾸는데 동참할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플랫폼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정부는 디지털 기업의 수출 지원을 위해 수출 전략을 마련하고, 신흥 수출 유망국에 수출개척단을 파견하는 등 주도적으로 정부의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