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B국민은행(105560)은 19일 서울 올림픽공원 피크닉장에서 '2023 KB 머니마스터 대회'를 오는 5월21일에 개최한다고 밝혔으며, 신한은행(055550)은 지난 18일 본점에서 창업진흥원과 유망 스타트업의 발굴·육성 및 ESG 경영지원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카카오뱅크(323410)는 '락드쉴즈(Locked Shields) 2023'에 대한민국 연합팀의 일원으로 참여한다고 말했다.
국민은행은 서울 올림픽공원 피크닉장에서 '2023 KB 머니마스터 대회'를 오는 5월21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3 KB 머니마스터 대회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다. 아울러 돈과 관련된 엉뚱하고 재미있는 주제를 담아 MZ세대가 '금융'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벤트라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 대회는 돈과 관련된 간단한 OX퀴즈와 동전 알까기 챌린지 등 5단계의 게임으로 진행된다.
대회 종목은 행사 당일 공개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스타프렌즈 피크닉 세트가 지급되고, 우승자에게는 100만원의 상금과 머니마스터 메달과 인증서가 주어진다. 대회 참가 신청은 오는 5월12일 오후 12시까지 KB스타뱅킹에서 할 수 있다. 국민은행은 사전 참가 신청 고객 중 120명, 대회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지난 18일 본점에서 창업진흥원과 유망 스타트업의 발굴·육성 및 ESG 경영지원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과 창업진흥원은 국내 스타트업 기업의 ESG 경영역량 강화에 대한 필요성을 공감하고, 해당 기업의 ESG 경영개선과 육성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맺었다.
신한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재도전 성공패키지'에 선정된 기업 대상으로 △ESG교육 및 컨설팅 지원 △ESG 우수기업 금융지원 △경영관리 플랫폼 '신한 비즈메이트' 제공 △신한 스퀘어브릿지 선발 우대 등 다양한 금융·비금융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카카오뱅크는 '락드쉴즈(Locked Shields) 2023'에 대한민국 연합팀의 일원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락드쉴즈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이버방위센터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사이버 공격 방어 훈련이다. 이번 훈련에는 38개 국가에서 사이버 공격·방어 전문가 2600여명이 참가한다. 대한민국에서는 국가정보원 중심으로 카카오뱅크 등 민·관·군 11개 기관의 60여명이 튀르키예와 함께 연합팀을 구성했다. 훈련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 연합팀은 경기도 성남시에서 원격으로 참여한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금융보안원에서 주최한 금융권 특화 사이버 침해 위협 분석 대회 'FIESTA 2022'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훈련 참가 자격을 획득했다. 카카오뱅크는 이번 훈련에서 금융분야를 맡아 온라인 금융망을 방어·복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