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가 임직원 자녀 대학 등록금 전액 지원 등을 골자로 한 2023년도 복리후생 강화 개편안을 발표했다.

씨엔티테크가 2023년도 복리후생 강화 개편안을 발표했다. ⓒ 씨엔티테크
씨엔티테크는 수평적인 조직문화와 더불어 중소기업임에도 복지제도를 잘 갖춘 기업 이미지와 더불어 여성친화기업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지난 4월 기준 정규직 근로자 중 여성 근로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58%이며, 총 28명의 팀장 중 14명이 여성이고, 등기임원 중 여성이 차지하는 비중 또한 50%나 차지하고 있다.
씨엔티테크가 여성 친화적인 기업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여성 근로자들의 출산 및 육아휴직을 권장하는 등 기업문화 조성과 출산 시 육아용품 등의 선물을 제공하는 등 여성이 근무하기 좋은 사내 분위기를 정착시켰기 때문이다.
또한 대표 이사의 승인 시 15년 이상 근속자에게는 본인의 대학·대학원 학비 전액 지원, 15년 미만이더라도 50%의 등록금을 지원한다.
회사와 MOU를 맺은 대학인 국민대, 단국대의 경우 씨엔티테크 임직원이 본 대학에 진학 시 실제 근로자는 등록금액은 청구된 금액의 25%만 부담하면 된다.
이와 더불어 올해 4월에 발표된 복리후생 강화 방안에는 기존에 시행되고 있던 복지혜택뿐만 아니라 씨엔티테크 임직원들을 위한 전용 복지몰을 개설해 사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임직원들의 니즈에 맞는 맞춤 복지를 강화했다.
강화된 복지 중 하나는 미취학 및 대학생 자녀가 있는 임직원에게 자녀 교육비를 지원해 경제적인 부담을 줄였으며, 대학생 자녀를 둔 임직원들에게는 대학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등의 현금성 복지혜택도 파격적으로 늘렸다.
회사 측은 이와 같이 임직원들이 누릴 수 있는 실질적인 복리후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기존 직원들의 장기근속 유도 및 인재 확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는 "씨엔티테크 임직원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어떤 것들이 부족한지, 그리고 우리 회사 임직원 및 그 가족을 위해서 도움을 줄 방법들에 대해 항상 고민하고 있다"며 "금번 복리후생 개편을 통해 씨엔티테크의 발전과 임직원들의 행복이 더해지기를 소망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