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대학교 경찰·행정학부가 마련한 '나도 프로파일러' 체험 실습에서 광덕고 3학년 학생들이 지문 채취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 광주대학교
광덕고 3학년 학생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대 극기관 4층 경찰수사실에서 진행된 프로파일러 체험에서는 물체에 손가락 지문을 찍은 뒤 분말 가루를 이용해 지문을 나타나게 하는 수사기법인 지문 채취 실습을 진행했다.
실습 조교 학부생으로 참여한 김효진 씨는 "경찰·행정 학부만의 특색을 보여줄 수 있는 경찰 실습 체험을 통해 광덕고 학생들이 우리 학부에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광주대 경찰·행정학부는 실무와 연계된 현장감 있는 교육을 위해 매 학기 현직 경찰관 특강과 시·도경찰청, 경찰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관련 기관 견학을 실시하고, 전남·광주경찰청, 남부경찰서와 경학교류협정을 체결하고 협력 사업을 추진해 교육의 질적 향상과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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