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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한 사장, 영국 여왕으로부터 훈장

 

프라임경제 | webmaster@newsprime.co.kr | 2008.08.04 11:04:37
[프라임경제]홈플러스(www.homeplus.co.kr) 이승한 사장(62)이 한-영간의 경제협력 기여를 인정받아 영국 엘리자베스2세 여왕으로부터 ‘대영제국 커맨더 훈장 (CBE, Commander of the Order of British Empire)’을 받는다.

CBE는 기사작위 바로 아래로 영국의 이익에 공헌하거나 경제, 문화, 스포츠 분야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인 이들에게 주어지는 훈장. 

이사장은 ▲삼성과 테스코의 합작성공으로 한국과 영국경제 기여, ▲외환위기 당시 영국으로부터의 대규모 외자유치, ▲한국 내 13,000여명의 고용창출, ▲선진유통기법과 신기술로 국내 유통산업 발전 선도 등의 공로를 인정 받아 영국 왕실로부터 국가적으로나 개인적으로 영예스러운 ‘커맨더 훈장’을 받게 됐다.

특히 99년 삼성과 테스코의 합작을 이끌면서 창의적 리더쉽과 영국에 대한 이해, 유통산업에 대한 깊은 통찰력으로 삼성테스코 홈플러스를 최단기간에 국내 유통업계 선두업체는 물론, 테스코 해외 사업 중 가장 크게 성장시켜 한국과 영국에서 홈플러스와 테스코 브랜드가치를 크게 높여 훈장수훈의 영예를 안게 됐다.

이 사장이 영국과 처음 인연을 맺은 것은 지난 1978년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런던지점장에 부임하면서부터. 이 사장은 4년간 런던지점장을 맡으면서 삼성과 영국의 경제발전에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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