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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칼럼]비키니들이여~ 긴장하라

 

프라임경제 | webmaster@newsprime.co.kr | 2008.08.04 10:58:22

[프라임경제]노출의 계절인 여름이 시작됨과 동시에 여성들의 고민도 늘게 된다. 감출 수 없는 뱃살 고민, 자외선에 노출될 피부 걱정, 옷 속에 감춰오던 몸에 난 여드름 등. 또한, 피서를 다녀온 후에는 자외선에 지쳐버린 피부로 인해 걱정하게 된다.

여름철에는 자외선의 노출에 의해 분비되는 피지의 양 자체가 늘어난다. 더운 날씨에 땀을 많이 흘리면 땀이 피부노폐물과 결합해 모공을 더욱 막기 때문에 얼굴은 물론, 등과 가슴에까지 여드름이 심해진다. 열대야와 더위로 인한 피로나 불면, 소화 장애, 불안감, 두통, 어지럼증, 변비 등은 피부에 치명적이다.

얼마 전 고운 피부로 유명한 모 탤런트는 피부는 어느 정도 타고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현대 사회에서의 피부는 가꾸어 지고 관리되는 것이다.

손쉬운 방법부터 시작하여 습관화한다면 피부미인 소리도 남의 얘기만은 아닐 듯.

첫째, 하루에 10잔의 물을 마셔라.
하루 3리터는 마셔야 한다면서 물을 마시던 꼬마숙녀를 보며 웃었던 기억이 있다. 3리터 까지는 아니더라도 피부의 수분을 유지하려면 하루에 최소 1리터(8잔~12잔)의 물을 마시는 것이 기본이다. 물을 많이 마시지 않으면 지방의 신진대사는 물론 피부 호흡과 배설 기능이 저하되어 피부 미인이 되기 어렵다. 매끈한 피부를 원한다면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 정말 물을 자주 마시지 않는다면 물 컵을 손이 닫는 곳에 두고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가장 쉬운 실천방법이다.

둘째, 질병관리는 필수!
모든 질병을 조기에 치료하면 얼굴 여드름의 절반 이상은 미리 막을 수 있게 된다. 대부분의 여드름은 나의 몸의 부조화에서 기인하기에 부조화를 조절해서 조화롭게 하면 저절로 여드름이 치료되는 경우가 절반은 되기 때문이다. 요즘과 같이 스트레스나 오염이 많은 시대, 여드름은 누구에게나 생기기 쉬운 법. 여드름 없는 깨끗한 피부를 위한 첫 걸음은 질병관리.

셋째, 선크림을 꼭 발라라.
햇볕에 노출되기 전에는 꼭 선크림을 바르는 것이 좋다. 강한 햇볕에 노출 되는 것은 피부에 좋지 않다. 어쩔수 없이 노출된 후에는 진정시키는 크림을 전신에 듬뿍 발라 주어야 한다.

넷째, 미인은 잠꾸러기~
과로와 수면 부족을 개선해야 한다. 수면 부족과 과로는 지속적인 피부트러블 메이커이기 때문이다.

다섯째, 커피 대신 둥글레차~
직장인들은 대체로 업무 시작 전에 커피를 한잔 마신다. 그러나 커피대신 녹차나 둥글레차 또는 생수를 마시는 것이 피부에 좋다. 건조한 사무실이나 실내에서는 항상 가습기를 틀어놓거나 물을 떠놓는 것도 도움이 되며, 화장한 후에 얼굴에 분사하는 수분스프레이 제품도 책상에 하나쯤 준비해 놓는 것이 촉촉한 피부를 위한 투자 중의 하나다.

여섯째, ~카더라 통신을 일단 무시해라
‘내가 써보니 이 화장품 정말 좋더라.’ ‘역시 팩은 천연물이 최고야!’ ‘내가 반신반의하면서 집에서 만든 화장품인데 정말 좋아.’ ‘이거 새로 나온 것인데 잡티가 싹~’ 그러나 무시해도 좋다. 가장 안전한 것은 손목 안쪽 피부에 약간 테스트를 해 보고 그래도 좋은 것 같으면 귀 뒤쪽 보이지 않는 부분에 약간 테스트. 신중에 신중을 기해서 화장품을 바꾸고 팩을 사용해야 한다. “남에게 약이 되는 것도 나에겐 독”이 되는 경우는 매우 흔하다.

마지막으로 취침 전 미지근한 물 한 잔!
자기 전에 미지근한 물 한잔을 마셔두는 것은 피부에 보약이다. 잠을 잘 때에는 1컵 정도의 수분이 땀과 호흡으로 날아간다. 따라서 취침 전 물 한잔 또는 건조한 날씨의 가습기는 날아가는 피부 수분을 잡아 아기 피부처럼 촉촉한 수분을 유지하는 비결이다.

팰리스한의원(구 자연담은한의원) 송진호원장(02-595-8948)
http://www.jadamclin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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