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진익철)가 8월 4일부터 11개 수도사업소 3개를 폐지, 8개 수도사업소 체제로 개편된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업무전산화에 따른 잉여 인력과 급수공사 감소 등에 따른 인력 339명의 인력 감축을 통해 작고 효율적인 조직으로 개편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이다.
이에 따라 인력 감축에 따른 인건비 등 절감액 182억원은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투자재원으로 활용해 경영합리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4일부터 (구)서부, 성북, 영등포수도사업소가 폐지되고 나머지 8개 사업소중 관할 구역 확대되는 5개 수도사업소(중부, 서부, 동부, 강서, 남부)에는 시민고객들께서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민원과’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상수도 관련 각종 민원 신청은 상수도홈페이지(http://arisu.seoul.go.kr), 전화, FAX 등을 이용하거나 거주지 구분 없이 인근 가까운 사업소에서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시행하고 있다.
서울시는 “앞으로 시민고객편익 증진을 위해 ‘현장 방문 민원처리 도우미’를 운영해 시민 고객께서 수도사업소로 전화 신청 시 수도사업소 직원이 찾아가서 민원 접수 처리하는 제도를 새로 도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번 수도사업소 통․폐합으로 시민이 조금의 불편함도 없게끔 수도사업소 통폐합 사항을 8, 9월분 수도요금고지서에 안내하는 한편 통합하는 5개 사업소에 ‘현장민원과’ 신설 및 전 사업소에 ‘현장 방문 민원처리 도우미’ 제도를 운영해 시민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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