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엔씨소프트(036570)가 8년 만에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에 참가한다. 엔씨가 지스타에 참가한 것은 지난 2015년이 마지막으로, 게임 스타트업 후원 등 B2B 형태로는 지속적으로 참여해왔다.
1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엔씨는 오는 11월16~1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3에 B2C관 참가를 신청했다. 앞서 지난 2월14일부터 모집을 시작한 슈퍼얼리버드 기간 대규모 부스를 신청했으며, 최근 직원들에게 지스타 참가 신청을 공식화했다.

엔씨소프트가 8년 만에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에 참가한다. ⓒ 엔씨소프트
무엇보다 엔씨가 8년 만에 지스타에 참가하는 만큼, B2C관에서 시연 중심 대규모 부스를 꾸리고 미공개 신작을 최초 공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에 업계에서는 현재 △LLL(3인칭 슈팅) △프로젝트M(액션 어드벤처) △프로젝트G(RTS)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현재 지스타 2023에 참가 신청을 하고 이를 사내에 공식화한 것은 맞지만, 아직 게임 라인업이나 규모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가 없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