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김천시, 식품제조가공업소 위생관리 등급 평가 시행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 67개소 대상 5월부터 9월 위생관리 등급 평가

나영혜 기자 | nm7007@naver.com | 2023.04.13 12:04:53

김천시 관내 식품제조공장. ⓒ 김천시

[프라임경제] 김천시는 HACCP 인증업체를 제외한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 67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위생관리 등급을 평가한다.

위생관리 등급평가는 식품제조업체의 위생 및 품질관리 능력을 평가해 출입·검사 등을 차등 관리함으로써 업체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하기 위한 제도다.

평가 결과에 따라 자율관리업체, 일반관리업체, 중점관리업체로 구분되며, 자율관리업체는 특별한 사유 외에는 향후 2년간 출입·검사 면제 및 시설개선 융자사업 등을 우선 지원하고, 위생관리가 미흡한 업체일 경우 매년 1회 이상 중점적으로 지도·관리한다.

이성화 환경위생과장은 "이번 평가를 통한 위생 수준 등급화로 업소의 위생관리 능력을 향상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 제조환경과 유통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