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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룸] 신한은행 '2023 소비자위원회 고객자문위원' 출범 외

신한·하나·전북은행 소식

이창희 기자 | lch@newsprime.co.kr | 2023.04.12 16:48:58

12일 뱅크룸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신한은행(055550)은 12일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2023 신한 소비자위원회 고객자문위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으며, 하나은행(085790)은 자사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앱) '하나원큐'에서 대출과 관련된 모든 프로세스를 쉽고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대출똑똑케어'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날 전북은행(175330)은 지난 11일 본점 3층 대강당에서 2분기 경영전략회의를 진행했다.

신한은행은 12일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2023 신한 소비자위원회 고객자문위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비자위원회 고객자문위원은 기존 고객자문단을 확대·개편해 신상품과 서비스의 기획·개발 단계부터 소비자 의견 반영으로 관행 개선을 제안하는 제도다. 

신한은행은 금융소비자 보호와 내부통제를 보다 강화하기 위해 해당 제도를 운영 중이다. 고객자문위원은 총 20명으로 활동기간은 1년이다. 선발된 고객자문위원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신상품 및 서비스 사전 점검 △제도 개선 제안 △신사업 서비스 체험 △대면 토론회 참여 등으로 소비자 목소리를 직접 전달한다. 

하나은행은 자사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앱) '하나원큐'에서 대출과 관련된 모든 프로세스를 쉽고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대출똑똑케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하나금융그룹의 마이데이터 서비스 '하나 합' 가입을 통해 하나은행 대출상품과 보유중인 타 금융기관 대출 금리 비교, 대환 신청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대출똑똑케어 서비스는 타행과 금리비교의 경우 신용대출 비교 서비스 제공을 시작으로 향후 전서대출과 담보대출 금리 비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전북은행은 지난 11일 본점 3층 대강당에서 2분기 경영전략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백종일 전북은행장을 비롯한 임원과 영업점장, 본부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1분기 경영·영업성과와 2분기 경영전략 방향성에 대해 공유했다. 

특히 백 행장은 실리콘벨리은행(SVB) 파산 사태 등 국내외 경제 성장 둔화와 악조건 속에 건전성 관리강화, 선제적 리스크 관리 등으로 은행 핵심산업의 고도화와 지속성장 기반을 견고히 할 것을 독려했다. 

이와 함께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와 자금시장 경색 등 상황에 대해 전북은행만의 강점을 살리고, 기반 영업을 강화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또 약점을 극복하는 영업 전략으로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해 나갈 수 있는 최선의 방안 등을 논의했다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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