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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람 '캘러웨이 패러다임'으로 세계랭킹 1위 탈환

업계 최초 360˚ 카본 섀시 적용으로 경량화 및 최대 비거리 구현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23.04.12 15:44:09
[프라임경제] 존 람이 지난 1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 87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대회에서 '캘러웨이 패러다임'으로 최종 합계 12언더파 총 276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존 람은 한달 만에 다시 세계랭킹 1위 탈환에 성공했고, 올 시즌 4연승과 통산 11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존 람 외에도 '패러다임'으로 2023년 PGA 투어에서 우승한 선수는 △김시우 △저스틴 로즈 △크리스 커크 등이 있다. ⓒ 캘러웨이골프

존 람은 '패러다임'을 사용함으로써 페어웨이 적중률과 비거리에서 이전보다 훨씬 강한 면모를 보였고, 1라운드에서 페어웨이 적중률 100%를 기록, 티샷이 흔들릴 때마다 정교한 숏게임으로 위기를 극복해냈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관계자는 "존 람을 비롯해 '패러다임'을 사용하는 선수들이 시즌 초반부터 맹활약을 펼치고 있어 '패러다임'의 인기가 폭발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2023년 전례 없는 디자인과 성능으로 골프 업계와 전세계 골퍼들에게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존 람의 연이은 우승 소식으로 '패러다임'이 새로운 비밀병기이자 게임 체인저로 떠오르며 국내 골퍼들 사이에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패러다임' 드라이버의 가장 큰 특징은 업계 최초로 티타늄을 제거한 360˚ 카본 섀시를 헤드 전체에 적용해 경량화와 안정성을 최대 한도까지 끌어올렸다는 것이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관계자에 따르면 골프들에게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드라이버를 근본적으로 어떻게 만드는지부터 고민했고, 그 해답을 티타늄을 제거한 360˚ 카본 섀시에서 찾았다고 한다. 이 360˚ 카본 섀시로 인해 비거리 극대화를 위한 최적의 무게 배분은 실현했다. 

트라이액시얼 카본 크라운과 단조 카본 솔은 티타늄 섀시보다 44% 가벼워 여기서 얻은 엄청난 여유 무게를 볼 스피드 향상을 위해 헤드 페이스쪽에 재배치하고, 관용성을 높이기 위해 헤드 뒤쪽에도 재배치했다. 

또 A.I가 이전 모델에 비해 33% 더 가볍게 설계한 뉴 제일브레이크 시스템은 수평 및 수직 비틀림에서 안정성을 제공하고, 완전히 새로워진 A.I 페이스 디자인도 론치 앵글과 스핀을 최적화해 스피드와 방향성을 향상시켜줄뿐 아니라 강력한 단조 티타늄 페이스와 페이스 컵의 결합이 볼에 더 높은 에너지를 전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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