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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랜드, 계열사 동진엠텍 구조조정 성공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8.04 09:59:14
[프라임경제]소프트랜드(대표 손경익)가 계열사인 동진엠텍(www.djm.co.kr 대표 최성권)의 구조조정에 성공, 대대적인 기업체질 개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동진엠텍은 경남 김해시에 40,000m2규모 대지에 신공장단지를 조성하고 본사이전과 조선엔진 전문제조공장 및 초대형 유압실린더 제조공장을 준공한데 이어 오는 9월까지 추가로 신공장 2개동을 완공하는 등 사업규모의 확장을 통해 올해 매출 400억원과 영업이익 70억원의 달성이 예상된다고 소프트랜드 관계자는 밝혔다.

동진엠텍은 국내외 댐수문갑문용 초대형유압실린더 제조사업 강화와 함께 다음달부터 내년 상반기내에 원자력발전 부품사업에 총 150억원을 투자하여 내년 실적은 올해 대비 100% 성장한 매출 800억원, 영업이익 150억원 달성이 예상되며, 2010년에는 매출액 1,500억원 달성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소프트랜드는 계열사의 질적개선 뿐만 아니라 기존 영위 사업에서도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통해 적자부문을 대폭 개선하여 현재 모든 사업부의 적자구조가 7월부로 완전히 해소된 상황이다.

소프트랜드는 성공적인 구조조정 결과로 영업손실이 상반기 전년 동기대비 약 15% 정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3분기부터는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동진엠텍과의 최단기간내 합병을 추진, 사업구조를 전면 개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프트랜드 손경익사장은 “계열사인 시노펙스는 물산업 및 터치스크린 분야의 최고 기업으로 성장시킬 것이며, 당사는 동진엠텍과의 합병 후 대형발전부품소재기업으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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