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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과기부 지역혁신 메가프로젝트 시범사업 선정‧‧‧총 68억8000만원 확보

"광주광역시 과학기술정책과 부합하는 AI 반도체 관련 중대형 원천기술 추진 동력 강화 기대"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3.04.12 09:24:48

광주과학기술진흥원 청사 전경. ⓒ 광주과학기술진흥원

[프라임경제] 광주과학기술진흥원(원장 윤석구)은 2023년 과기정통부가 주관하고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지원하는 '지역혁신 메가프로젝트' 시범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총 68억8000만원(국비 55억원, 지방비 13억75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역혁신 메가프로젝트' 사업은 지역의 중‧대형 과학기술현안을 해결할 중장기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지역 산업‧경제로 성과확산을 촉진하는 신기술 개발을 위해 시범사업(3년)을 시작으로 총 10년간(3+3+4) 총 사업비 243억7500만원(국비 195억, 지방비 48.75억)규모의 중대형 프로젝트다.

광주연구개발지원단은 과기정통부에서 진행한 '지역혁신 메가프로젝트' 사업의 추진을 위해 지난 2022년 8월 광주광역시 인공지능정책과와 함께 지역의 테마기술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지역 자체위원회를 통해 총 3개 분야(AI반도체, 차세대배터리, 수소연료전지)를 발굴해 과제 선정 전까지 사전기획을 추진한 바 있다.

특히, 최종 선정된 AI 반도체와 관련해 광주연구개발지원단은 2022년 광주지역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정책기획 보고서(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반도체 산업육성)를 발간하는 등 정책과 연계한 지역의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노력을 개진해 왔다.

이와 관련해 광주과학기술진흥원은 지난 2022년부터 지역R&D전담기관으로 지정받아 광주광역시 정책 발굴 및 R&D사전 기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정책과 R&D 사업간 연계‧기획을 통해 광주광역시 R&D 활성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윤석구 광주과학기술진흥원 원장은 "진흥원이 지자체와 중앙부처사업 간 연계를 위한 노력이 금번 과제 선정이라는 결과로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R&D 전담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해 지역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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