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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억회 다운로드' 슈퍼소닉 "기록적인 성과 달성"

"투명한 데이터 및 KPI 공유와 모범 사례 및 열린 소통에 더욱 집중할 것"

김소미 기자 | som22@newsprime.co.kr | 2023.04.11 09:40:29
[프라임경제] 유니티는 슈퍼소닉이 정식 론칭 3년 만에 34억회 게임 다운로드를 달성하며, 하이퍼 캐주얼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로 자리매김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슈퍼소닉은 지난 2020년 2월 정식 론칭된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 솔루션이다.

글로벌 마케팅 성과 측정 플랫폼 앱스플라이어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슈퍼소닉이 출시한 40개의 게임은 전 세계적으로 34억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미국 등 주요 시장을 포함한 다양한 지역에서 탑 차트 상위 10위권 내에 안착하는 기록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데이터 및 분석 플랫폼 data.ai(구 앱애니)측은 "슈퍼소닉이 출시한 게임 '브릿지 레이스'가 지난 2021년과 2022년 합산 결과 2년 연속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하이퍼 캐주얼 게임 1위 및 2022년 전체 게임 장르 내 다운로드 상위 7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유니티 슈퍼소닉 성과 관련 이미지. ⓒ 유니티


data.ai의 분석 결과, 브릿지 레이스와 함께 '고잉 볼즈', '​​톨 맨 런' 등 슈퍼소닉이 출시한 3개의 게임 타이틀 모두 2022년 글로벌 하이퍼 캐주얼 게임 다운로드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 

슈퍼소닉 측은 게임 출시까지의 과정을 자동화하면서 개발자들에게 여러 지식을 함양하도록 지원하고, 다양한 데이터 및 정보를 완전히 투명하게 공개하는 '화이트박스' 접근 방식을 퍼블리싱에 접목하며 이 같은 성과가 창출됐다고 소개했다. 

또한 개발자들은 레벨 애널리틱스(Level Analytics)로 게임 내 레벨별 성과를 벤치마크와 비교하여 검토할 수 있으며, A/B 테스트를 통한 개선 및 최적화 방안 개선도 성공의 한 축이라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온보딩 과정의 속도를 한 단계 향상시켜 프로토타입 단계부터 게임 테스트 단계까지 빠른 진행을 지원하는 '위즈덤 넥스트 SDK'와 다양한 마케팅 채널(틱톡·페이스북·네트워크 SDK 등) 및 주요 KPI 분석을 통해 게임 출시 전 유저 유입 가능성과 잠재력을 사전 예측해 주는 '시장성 테스트 툴' 등 슈퍼소닉의 다양한 기술 도구들도 개발자와의 협업에 방점을 찍는 원동력이라고 부연했다.

슈퍼소닉은 게임 시장 활성화를 위해 △슈퍼스타 △슈퍼썸머 △슈퍼윈터 △러너 게임 및 방치형 아케이드 게임 공모전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나다브 아쉬케나지 유니티 슈퍼소닉 총괄인은 "지난 3년 간 수 많은 스튜디오와 협업을 진행하며 즐거운 여정을 이어오고 있다"며 "출시 2년이 넘은 브릿지 레이스가 다시금 전 세계 다운로드 1위 하이퍼 캐주얼 게임을 기록했고, 마이 미니 마트(My Mini Mart)와 같은 신규 게임은 강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식 론칭 3년 만에 이룬 놀라운 성과이며, 이 같은 성공의 요인은 게임과 파트너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 두 가지였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슈퍼소닉은 혁신적인 기술 구축에 중점을 두고, 업계 최대 효율성 및 성과를 달성하는 동시에 투명한 데이터 및 KPI 공유와 모범 사례와 노하우 공유와 열린 소통에 더욱 집중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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