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태안군연합회는 7일 가족화합전진대회에서 가세로 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 태안군
[프라임경제]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태안군연합회(회장 나계주)가 7일 군민체육관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과 회원 및 가족, 군민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8회 후계농업경영인 가족화합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최근 침체된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농업인들의 사기 진작 및 유대감 형성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표창패·감사패 수여 및 축사에 이어 농업인 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 체육행사 등이 펼쳐져 참가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가세로 군수는 "지역 발전의 근간이 되는 농업 발전에 힘써오신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태안군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하실 수 있도록 군 차원의 지원에도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