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세계 1위 TV업체인 삼성전자와 이탈리아 패션·명품 회사 조르지오 아르마니(Giorgio Armani)의 합작품인 '아르마니/파브 TV'가 전 세계 처음으로 국내 시장에 선을 보인다.
삼성전자와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직접 디자인한 '아르마니/파브 TV' 116cm(46인치)와 132cm(52인치)를 세계 최초로 국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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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가 이탈리아 패션명품회사인 '조르지오 아르마니'와 손을 잡고 '아르마니/파브TV'를 세계 최초로 국내 출시했다. | ||
조르지오 아르마니와 삼성전자의 결합은 TV업체와 패션 회사가 제품 디자인에서부터 판매, 마케팅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는 점과 TV업계에서는 최초로 이루어진 시도라는 점에서 업계의 큰 관심을 받아 왔다.
삼성전자가 축적해온 세계 1위 평판 TV기술과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절제된 아름다움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아르마니/파브 TV'는 전원을 켰을 때는 최고의 성능을 구현하는 전자제품으로서, 껐을 때는 아름다운 인테리어 가구로서의 TV를 지향한다.
'아르마니/파브 TV'는 고급 우드 프레임에 수작업으로 7번 이상 덧칠을 하는 등 장인정신으로 만들어 낸 우아한 질감과 조르지오 아르마니 특유의 고급스런 블랙 색감을 통해, 전자제품의 차가운 느낌을 최소화하고 우아함과 따뜻함을 가미한 것이 특징이다.
'아르마니/파브 TV'의 고급 우드 프레임은 깊고 우아한 색감과 질감, 차원이 다른 고광택을 나타내는데 이는 오직 수작업으로만 구현이 가능하다.
세련된 광택을 TV 후면부에도 이어 가기 위해 플라스틱 재질에 비해 가격이 비싸고 가공이 까다롭지만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아크릴 재질을 후면부에 사용했다.
또한 전면부에서 은은하게 나타나 신비감을 더해주는 로고는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전원을 켜고 끄는 것에 따라 4가지 타입의 로고(아르마니 로고/아르마니-파브 로고/아르마니 로고+아르마니-파브 로고/로고 없음) 중 선택할 수 있다.
리모콘까지 인테리어 소품화 시키는 섬세한 조르지오 아르마니 감성
작은 소품에 이르기까지 전체적인 완성도를 추구하는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감성은 리모콘에서 여실히 느낄 수 있다.
손을 대면 은은한 조명이 들어오며 조용히 작동을 준비하는 리모콘은 전면 광택소재를 사용한 평면디자인으로, 휴대폰 버튼같이 심플하면서도 편리하며 전원 버튼과 채널, 음량버튼만이 은색 양각(陽刻)으로 새겨져 액세서리 느낌을 준다.
뿐만 아니라 전원, 볼륨, 채널 조정 등 간단한 컨트롤을 위한 조약돌 모양의 터치식 소형 리모콘이 별도로 제공되어 소장 가치를 한껏 높였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윤부근 부사장은 "아르마니/파브 TV는 소비자의 감성 만족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제품을 탄생시키기 위한 다양한 시도 끝에 탄생된 것으로, 한 차원 높은 수준의 TV를 원하는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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