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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사천·남해·하동 2024년 국회의원 출마 예상자…총선 D-DAY 1년

박대출 관록의 3선, 강민국 수석대변인, 하영제 법정 다툼…진주 출신 김대기 비서실장, 강의구 부속실장, 주진우 법률비서관 주목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3.04.06 14:18:20
[프라임경제]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1년 앞두고 진주·사천·남해·하동 출마 예상자를 정리했다. 

대한민국 국회 이미지. ⓒ 프라임경제

진주시·갑 국민의힘 박대출은 관록의 3선 의원을 자랑하며, 현재 정책위의장을 수행하는 등 국힘의 중심에 있다. 언론인 출신답게 당 안팎으로 소통을 이어가며 민생정책과 시장경제를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최구식 (전)국회의원을 비롯한 장규석 (전)경남도의회 부의장이 거론되며, 민주당 김헌규 변호사, 갈상돈 (전)진주시장 후보, 류재수 (전)진주시의원과 김병규 경남도 경제부지사도 하마평에 오른다.

진주시·을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은 초선이지만 21대 초선 모임인 '지금부터' 수장을 맡으며 50대 기수론에 등극했다. 현재는 수석대변인 당직을 수행하며 김기현 당대표를 필두로 총선 승리를 위해 뼈를 깎고 있다. 

이어 김재경 (전)국회의원, 정인철 (전)청와대비서관, 한경호 (전)도지사 권한대행, 박양후 (전)경상국립대 초빙교수가 거론된다.

특히 여기에 거론되지 않은 변수는 尹 대통령실 진주 출신인 김대기 비서실장과 강의구 부속실장, 주진우 법률비서관도 주목할 점이다.

사천·남해·하동 국민의힘 하영제 국회의원은 현재 여러 가지 혐의로 불구속 수사 중이며, 내년 총선까지 법정 다툼이 예상된다.

이어 국민의힘 최상화 전 춘추관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을 수행한 인물로, 다양한 정치 네트워크를 자랑하며, 지역민심을 살피고 있다. 

또 박정열 중진공 상임감사, 김용주 변호사, 정승재 (전)국회 전문위원, 서천호 (전)국가정보원 제2차장, 강남일 (전)대검 차장, 정현태 (전)남해군수, 민주당 고재성 정책위원회 부의장도 출마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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