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밤낮으로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요즘 쏟아지는 햇빛과 실내 냉방으로 인한 피부 건조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여름철에는 겨울철과 다른 계절적 요인으로 피부가 지치고 건조해지는 만큼 각자의 피부타입에 맞는 라이트한 질감의 수분케어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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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을 맞아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화장품 업계에서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수분 집중 공급 기능부터 피부 진정 및 쿨링, 메이크업 픽서 기능이 있는 제품까지 다양한 특성의 미스트 제품을 내놓고 있다. 그 중에서도 함유 성분부터 남다른, 물(水)이 다른 제품들이 대거 출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싸이닉에서 출시한 ‘아쿠아 인텐시브 25% 미스트’는 주목 받고 있는 성분인 미네랄이 풍부한 해양심층수와 천연 스파로 사용되는 타히티 섬의 블루라군 워터 100%를 함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건강한 피부의 이상적인 수분 함유량인 25%를 지켜주는 제품으로 콤팩트한 사이즈라 휴대가 간편하고 질소 충전 방식으로 건강과 안전까지 생각했다.
또한 ‘불가리안 로즈 매직테라피 워터 스프레이’는 불가리안 장미수가 100%인 제품으로 피부 보습은 물론 은은한 장미향의 아로마테라피 효과까지 볼 수 있다.
에뛰드하우스의 ‘아쿠아 샤벳 미스트’도 물 대신 알래스카 빙하수와 자몽수 100%를 함유한 제품으로 지친 피부를 시원하게 해주는 쿨링감으로 찾는 이들이 많다.
수려한에서 선보인 ‘보윤진 보윤수 미스트’도 남다른 물을 사용한 제품. 지하 420m에 저장되어 있는 천연 미네랄수인 옥정수와 15종의 한방 보습 성분이 피부에 청량한 수분을 더해준다.
대나무 수액을 사용한 제품도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모이스춰 바운드 스킨 에너지 미스트’가 대표적. 미네랄이 풍부한 대나무 수액을 사용하여 건조한 피부에 활력과 식물의 수분에너지를 부여해 피부를 건강하게 케어해준다.
미스트는 휴대하거나 실내에 두고 수분 보충용으로 틈틈이 사용해도 좋고, 메이크업을 수정할 때 뿌리면 화장이 들뜨지 않는다. 또,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화장솜에 묻혀 사용하면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쿨링팩 효과도 볼 수 있는 등 활용도가 매우 높은 뷰티 제품이다.
SK커머스의 뷰티전문몰 체리야닷컴의 이수연 MD는 “올 여름 독특한 성분과 기능의 미스트 제품이 대거 출시되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고 전하며 “미스트는 기내에서의 피부 건조뿐 아니라 태양에 그을린 피부 진정에도 효과를 볼 수 있어 바캉스에 꼭 챙겨가야 되는 뷰티 아이템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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