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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금통위원 후보 '장용성·박춘섭' 추천

오는 20일 임기가 끝나는 주상영·박기영 금통위원 후임

이창희 기자 | lch@newsprime.co.kr | 2023.04.05 16:45:10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후보자가 추천됐다. = 장민태 기자


[프라임경제] 한국은행과 금융위원회는 5일 장용성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와 박춘섭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을 신임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으로 추천한다고 밝혔다.

오는 20일에 주상영, 박기영 금통위원의 임기가 종료됨에 따라 새 위원을 선임하기 위한 절차에 나선 것이다. 이에 이창용 한은 총재는 장 교수를, 김주현 금융위 위원장은 박 총장을 위원후보자로 추천했다.

우선 장 교수는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사·석사를 졸업했다. 이후 지난 1997년 미국 로체스터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장 교수는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이면서 2022년부터 같은 대학 금융경제연구원 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박 총장은 서울대학교 무역학 학사를 졸업했다. 이후 영국 맨체스터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를 마쳤다. 이후 지난 2003년 기획예산처 투자관리과 과장을 시작으로 △국무총리실 재정금융정책관 △기획재정부 대변인 △조달청 청장 등을 거친 후 현재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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