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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가치 제고" 민팃, 식목일 맞이 '숲 가꾸기' 행사

구성원 60여명 비오톱·지주목 설치…"탄소중립 실천 강화"

전대현 기자 | jdh3@newsprime.co.kr | 2023.04.05 14:34:16
[프라임경제] 중고폰 거래를 통해 ICT 자원의 선순환을 이끌고 있는 민팃이 식목일을 맞아 여의도 샛강공원에서 '숲 가꾸기'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에 참여한 60여명의 구성원들은 친환경 소재 민팃 로고가 프린트 된 티셔츠를 입고, 크고 작은 나뭇가지 등을 모아 소동물 서식처인 비오톱을 만들었다. 

여의도 샛강공원에서 에코 캠페인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민팃 구성원들. ⓒ SK네트웍스


비오톱은 생태공원에 사는 작은 새들(박새, 뱁새, 참새 등)과 대부분의 곤충들의 생물종 다양성 보존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침수로 관리가 필요한 어린 나무를 대상으로 지주목을 설치했다.
 
민팃은 2021년 여의샛강생태공원 1만㎡ 부지에 △버드나무 △팽나무 △참느릅나무 등 총 4000그루의 묘목을 심은 뒤 매년 숲을 가꾸는 '에코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주요 사업인 중고폰을 통해 ICT 자원 재순환의 가치를 일깨움을 물론, 탄소 배출량 감축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앞으로도 민팃은 환경부, ICT 업계를 비롯한 파트너사들과 협력해 중고폰 사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사회와 환경을 고려한 ESG 경영의 폭을 넓혀갈 방침이다.
 
민팃 관계자는 "환경부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을 강화하는 등 사회·환경적 가치를 중시하는 기업의 아이덴티티에 걸맞은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의 가치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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