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금산군은 지난 2일 오후 12시24분 금산군 복수면 신대리 산 24-1번지로 확산했으며 이에 군은 직원 600여 명을 소집하는 등 대응에 대전산불(금산) 및 남이면 역평리에 발생한 산불 진화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대전산불(금산) 진화 모습. ⓒ 금산군
지난 3일 진화를 위해 공무원 340명, 특수진화대 12명, 예방진화대 44명, 공중진화대 13명, 소방 273명, 군인 62명, 경찰 39명, 기타 50명 등 총 833명이 투입됐다.
군은 밤사이 강풍이 불면서 산불이 민가 쪽으로 내려오는 모습을 보여 오늘 오전 5시40분경 신속하게 진화인력 및 헬기 투입을 요청하고 조기 진화대 투입을 준비 중이다.

지난 3일 대형헬기 산불진화 모습. ⓒ 금산군
또한, 지난 3일 오후 5시20분 남이면 역평리 산 106에서 발생한 산불 대응을 위해 예방진화대원 15명, 공무원 10명, 소방대원 20명, 의용소방대원 20명, 군인 50명 등 110명을 동원했다.
3일 오후 11시경 봉우리 2개소 중 1개소 진화를 완료했고 방어선 구축 후 연소하는 작전으로 변경해 4일 9시 기준 진화가 완료됐다. 발생 원인은 조사 중이며 2헥타에 지피물이 소실되는 피해가 확인됐다.

지난 3일 대전산불(금산) 진화 모습. ⓒ 금산군
박범인 금산군수는 "민관군경이 힘을 모아 관내 산불 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피해를 최소화하고 조기에 산불을 진화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내 인명 및 시설 피해는 없으며 주민 50명이 복수면 체육센터 및 노인회관으로 대피했다가 현재 모두 귀가했다. 산불피해구역은 24헥타, 잔여화선은 4.4km로 추정되고 있으며 발생 원인은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