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강진군의회 유경숙 부의장, 농협·수협 본사 전남 이전 촉구 건의안 발의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23.04.04 14:26:00

유경숙 부의장. ⓒ 강진군의회

[프라임경제] 강진군의회 유경숙 부의장이 최근 열린 제289회 임시회에서 농협‧수협중앙회 본사의 전라남도 이전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건의안에는 농협중앙회와 수협중앙회 본사를 전국 최대 농수산물 생산지역인 전라남도에 이전할 수 있도록 관련 법 개정과 지역 특성을 고려한 국가균형발전 정부 정책 수립을 촉구했다.

유경숙 부의장은 "국가균형발전과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 보존, 대한민국 농수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협‧수협중앙회 본사는 반드시 전국 최대 농도인 전남도에 이전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 농업인의 수는 2021년 기준 29만551명으로 전국 시도 중 가장 많고 전국 농작물 생산량의 19%를 차지한다. 

전남의 어업생산량은 58%로 전국 어업생산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어업인 수는 3만5000여명으로, 이는 전국 어업인의 38%에 해당하는 압도적인 비율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