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의회 의원들은 4일 오전 9시 50분 도의회 3층 소회의실에서 강기정 광주시장의 '함평군 광주시 편입 발언'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 프라임경제
강 시장은 지난 3월30일 모 언론사 포럼 개강식에서 "함평군을 광주로 통합시켜달라는 민간단체의 요구에 광주시는 땡큐다. 광주시 땅에 바다가 생긴다. 돌머리 해수욕장이 광주시 땅이 된다. 함평의 그 많은 땅에 그린벨트를 풀고 좋은 시설을 만들 수 있다"고 발언했다.
전남도의원들은 "광주시장의 발언에 대해 200만 전남도민은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면서 "함평군민과 전남도민을 기만하고 분란을 조장한 파렴치한 발언의 즉각적인 철회와 사과를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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