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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주가 반등 가능성 높아"

 

이연춘 기자 | lyc@newsprime.co.kr | 2008.08.01 10:47:47

[프라임경제]아시아나항공은 2분기에 2분기에 전기대비 6.22%, 전년동기대비 20.78% 증가한 1조402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상반기 전체로는 2조19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강주안 아시아나항공 사장  
 
강주안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특히 사상 초유의 고유가로 2분기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이 각각 180억원, 192억원 적자를 기록했다"며 "상반기 누계기준으로는 영업이익이 166억원의 흑자를 유지하는 등 적극적인 유가헷지 및 환헤지 등의 효과와 여객수요 증가에 힘입어 최악의 상황에서 최고의 선방을 해냈다"고 전했다.

강 사장은 이어 "아시아나항공도 내년 상반기까지 ▲금호생명, 아시아나공항개발 등 계열회사 지분 매각으로 5,080억원 ▲대한통운 유상감자 등을 통해 9,031억원 등 총 1조4,111억원의 자금 유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키움증권은 추가적인 주가 하락 가능성보다는 반등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며 목표주가 ‘6,500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했다.

조병희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1일 아시아나항공 분석 보고서를 내고 "내국인 출국자수 부진과 그룹 관련 불확실성이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했지만 하반기 대내외적 환경 개선을 통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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