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3일 이종호 장관이 세종청사 집무실에서 김수종 이노스페이스 대표와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3일 오후 세종특별자치시 과기정통부 집무실에서 김수종 이노스페이스 대표를 만나 면담하고 있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노스페이스는 지난 2017년 창업한 우주발사체 전문기업으로 지난달 19일(한국시간 3월20일) 브라질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상업용 소형우주발사체 시험발사에 성공했다.
이 자리에서 이 장관은 이노스페이스의 성공은 대한민국이 뉴스페이스 진입을 알리는 신호탄이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 대표는 6년이라는 비교적 단기간에 기술개발을 성공할 수 있었던 배경, 창업초기의 어려움, 이노스페이스의 미래전략에 대한 계획을 말했다.
특히 김 대표는 대한민국 우주경제 육성을 위해 △우주분야 고급인력양성 △민간우주기업에대한 지원강화 △공공위성을 통한 민간수요 창출 지원 △민간전용 발사장 및 시험시설 확충의 필요성을 건의했다.
이에 이 장관은 "이날 논의된 내용들이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세계적인 수준의 하이브리드 로켓 기술력을 확보한 이노스페이스가 조만간 더 좋은 소식으로 국내 우주산업의 부스터가 돼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