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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더본코리아 '예산시장 살리기 프로젝트' 대성공

백종원 대표, 김태흠 충남지사, 홍문표·배현진 국회의원도 방문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3.04.03 12:17:00

지난 1일 예산시장 재개장에 방문한 백종원 대표와 최재구 예산군수. ⓒ 예산군


[프라임경제] 충남 예산군과 더본코리아가 추진한 '예산시장 살리기 프로젝트'가 대성공을 이룬 가운데 지난 1일 본격 재개장하면서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특히 1일 예산시장에는 엄청난 인파가 몰리면서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문전성시를 이뤘으며, 재개장에 발맞춰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와 김태흠 충남지사 및 홍문표, 배현진 국회의원 등도 예산시장을 방문해 방문객을 환영하고 예산시장의 도약을 응원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예산시장 4월1일 재개장에 방문한 김태흠 지사와 홍문표 의원이 백종원 대표와 화담을 나누고 있다. ⓒ 예산군


군과 더본코리아는 올 초부터 '예산시장 살리기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해 2달 만에 18만여명이 다녀가는 등 진기록을 세웠으며, 특히 지난 2월 예산시장 살리기 프로젝트의 성과로 예산군은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브랜드 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전국 226개 지자체 중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는 "지난 한 달 휴장기간 동안 새롭고 다양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추가 창업을 선보이는 등 예산시장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많은 관심을 갖고 방문해주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예산시장 4월1일 재개장 모습. ⓒ 예산군


최재구 예산군수는 "예산시장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주신 백종원 대표와 창업 관계자 여러분, 무엇보다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시장 관계자 및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예산시장 활성화를 통해 예산의 경제가 살아나고 모든 이가 찾고 싶고 살고 싶은 예산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산시장은 4월1일부터 새로운 메뉴인 어묵, 우동, 만두, 전, 튀김, 갈치구이 등 16개소의 추가 창업 및 기존 업소의 새로운 레시피 등을 준비해 총 21개소의 업체가 성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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