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는 지난 30일 시장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정읍아산병원 임경수 병원장, 보령아산병원 최종수 병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지난 30일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보령시
이날 정읍아산병원은 임직원 100여 명이 뜻을 모은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보령아산병원 임직원도 오는 4월5일 정읍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기로 약속했다.
김동일 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두 병원과 두 도시가 서로를 응원하는 관계가 되어 기쁘다"라며 "기부금은 지역발전에 필요한 곳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정부가 운영하는 온라인 시스템인 '고향사랑e음'을 통하거나 전국 NH농협은행을 방문해 참여할 수 있으며, 기부자에게 세제혜택과 기부금액 30% 이내로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