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31일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전일대비 16.97p 오른 1594.67p를 기록했다. 장외 주요 종목들은 업종별로 하락세 및 관망세가 우세했다.
금호생명(-3.52%)은 이틀연속 하락하며 20여일만에 다시 2만1000원대로 하락했고, 미래에셋생명(2만6550원)과 동양생명보험(2만3350원)은 각각 0.38%, 0.64% 하락마감했다.
금융주에서는 삼성투자신탁(2만9900원)이 이날 3.55% 하락하며 3만원대를 벗어났고, CJ투자증권도 2.54% 하락한 2875원을 기록했다. 그밖에, 리딩투자증권(1040원)과 한국증권금융(6200원)은 관망세를 유지했다.
삼성계열주에서는 삼성네트웍스가 홀로 5.76% 하락하여 6550원을 기록했다. 삼성생명(61만7500원), 삼성광주전자(7400원), 시큐아이닷컴(1만250원), 삼성SDS(5만9750원), 서울통신기술(3만500원)은 가격변화없이 마감했다.
범현대계열주도 이날 보합세를 이어갔다. 현대삼호중공업(7만4000원), 현대홈쇼핑(3만2500원), 현대택배(9000원), 위아(2만750원)는 관망세를 이어갔고, 현대아산은 홀로 1.32% 상승한 1만9250원으로 마감했다.
연일 계속되는 하락세에 포스코건설(-1.57%)이 9만5000원대에서도 벗어나 신저가를 이어갔고, LIG건영도 1.14% 하락하여 1만3000원을 가까스로 지켜냈다. 반면, SK건설은 2.91% 상승하여 5만3000원을 기록했고, 동아건설(1만7000원)은 가격변화없이 마감했다.
KT계열 전화서비스업자인 한국인포데이타(+0.82%)와 한국인포서비스(-0.56%)는 각각 6150원, 8850원으로 등락이 엇갈렸다. 그밖에, 엘지씨엔에스(3만3000원)와 휠라코리아(2만4250원)는 각각 1.49%, 3.96% 하락했다.
기업공개(IPO) 관련주에서는 상장을 앞둔 삼강엠앤티만 홀로 상승했다. 1일(금)에 코스닥에 상장하는 삼강엠앤티는 이날 0.67% 상승하여 7500원을 기록했다.
승인종목인 엠게임(-1.37%)과 이크레더블(-2.35%)는 각각 1만8000원, 2만750원으로 마감했고, 청구종목인 펩트론도 1.57% 하락했다.
롯데건설(8만7500원), 마이크로컨텍솔루션(3400원), 뷰웍스(1만1500원), 서암기계공업(5500원), 해덕선기(9500원)등 승인종목들은 가격변화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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