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30일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초·중·고 학교장 및 학부모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드비전과 함께 협력의 나눔특강을 개최했다.

2023년도 월드비전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혁신 인재상'이라는 주제로 나눔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 대전시교육청
월드비전에서는 우리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꿈지원 사업', '위기아동지원 사업', '결식아동지원 사업'을 진행하면서 다양한 지원을 해주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1억원의 교육사업지원금을 추가로 전달했다.
한국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은 전 세계 100여 개 회원국을 둔 세계최대 국제구호개발 NGO이자, 지구촌 모든 어린이가 풍성한 삶을 누리게 하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혁신 인재상'이라는 주제로 나눔특강을 진행했다.

월드비전 꿈꾸는 아이들에게 1억원의 교육사업지원금을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전시교육청
또한, 인류보편적 가치인 세계평화, 인권, 문화다양성 등에 대해 폭넓게 이해하고 실천하는 책임있는 시민을 양성하는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해 많은 공감을 일으켰다.
이어 '월드비전 꿈꾸는 아이들' 및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 등의 사업이 학교의 창의적 체험활동, 자유학기제, 진로교육 및 동아리 운영 등에서 학생들의 교육활동과 잘 연계될 수 있는 방안이 소개됐다.
양수조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월드비전에서 운영하는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들이 학교의 교육과정과 잘 연계되어 운영된다면 학교의 나눔 문화 조성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이다"라고 밝히면서 "교육공동체가 함께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지원을 논의하는 이런 기회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