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리산 청정골 산청에서 수려한 자연경관과 관광지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산청군은 5월31일까지 한달 여행하기 'wellnessmate, 산청' 참가자를 수시 모집한다.
산청군과 경남도가 시행하는 '2023년 경남에서 한달 여행하기'는 관광홍보 강화와 관광객 유치 증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대상은 경남지역 외 거주자로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가자는 4월부터 6월까지 직접 여행을 기획·계획해 산청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홍보하게 된다.
참가자에게는 최소 2박부터 최대 29박의 기간 동안 숙박비(팀당 1일 5만원 이내)와 입장료·체험비(1인당 총 5~8만원 이내)를 지원한다.
산청군은 개인의 공개된 SNS계정을 통해 산청의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할 수 있는 30팀(팀장 1~2명)을 우대해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지리산 천왕봉이 위치한 산청군은 봄에는 생초국제조각공원 꽃잔디와 황매산 철쭉으로 방문객들의 눈을 즐겁게 해준다.
또 여름에는 경호강 레프팅과 지리산 자락의 맑은 계곡, 생태탐방로로 방문객들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주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미래의 약속, 세계속의 전통의약'이라는 주제로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가 9월15일부터 10월19일까지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개최돼 관람객들에게 치유와 힐링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