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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텔레콤' 이름 바꾸나?

새 사명 안건 임시주총 상정,`SK브로드밴드' 유력

이광표 기자 | pyo@newsprime.co.kr | 2008.07.31 16:03:05

[프라임경제] 하나로텔레콤이 지난 1997년 출범해 10년 넘게 유지해 온 '하나로' 브랜드를 버릴 수도 있을 전망이다.

하나로텔레콤은 30일, 이사회를 열고 사명변경 등을 골자로 한 정관변경안을 9월 22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 상정키로 했다고 전해졌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새 사명으로는 SK브로드밴드, SK텔레미디어 등 5개가 후보군에 올라있는 상황이며 'SK브로드밴드'라는 이름이 새 이름으로 유력하다고 알려지고 있다.

하나로텔레콤은 주총에서 사명 변경이 확정되면 대대적인 CI작업을 통해 제2의 도약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한편 올해 연말 여의도에 있는 사옥을 정리하고 서울역 맞은편 그린빌딩으로 이전한다는 계획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져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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