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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ESG 경영문화 'KOMIPO 소셜 그라운드' 출범식 개최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3.03.29 18:27:10
[프라임경제] 한국중부발전(주)은 2023년 3월 충남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 및 ESG 경영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사회적 경제조직 성장 지원사업 기금 6억5400만원을 (사)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이사장 신재학)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2일 'KOMIPO 소셜 그라운드'의 사회적경제 기업가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13기 창업팀 웰컴데이를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중부발전


이번 사업으로 중부발전이 기존 사업을 새롭게 정비해 신사업 브랜드 'KOMIPO 소셜그라운드'를 본격적으로 출범했다. 

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는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목적으로 2012년 설립된 사단법인으로, 사회적기업가 육성, 사회적기업 지원, 협동조합 설립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중부발전은 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와 2018년부터 6년간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1029명의 예비창업자에게 교육을 제공하고, 12개소의 창업, 33억6600만원의 매출, 248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높은 성과를 거뒀다.

중부발전은 사회적기업가를 위한 운동장을 뜻하는 코미포 소셜 그라운드를 통해 △사회적 혁신가 발굴, △사회적 기업가 육성, △해양 폐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상품개발 지원, △친환경 제품 개선 지원,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온․오프라인 판로 지원, △사회적경제 여행 프로그램 개발 사업, △사회적경제기업 장기근속자 지원, △임팩트 측정을 통한 사회성과인센티브 지원사업, △스타트 윗 신중년 소셜 컨설턴트 양성 지원사업, △2023 소셜번처 경영대회 파트너사 후원금 지원 등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 및 ESG 경영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한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이어갈 예정이다.

김호빈 사장은 "ESG 비전(미래가치를 창출하는 ESG 경영 리더)을 기반으로 사람과 공동체를 우선하는 사회적 경제 이끄미 기업으로서 그간 구축해 온 성과를 토대로 새로운 브랜드를 출시한 만큼, ESG 경영문화 확산을 통해 지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 생태계의 구축과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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