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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LG전자 휴대전화 부문 3위 전망"

3위 모토로라 부진 속 '세계 톱3' 진입 가시화

이광표 기자 | pyo@newsprime.co.kr | 2008.07.31 15:29:47

[프라임경제] LG전자가 휴대전화 부문에서 업계 2위 모토로라를 제치고 세계 3위로 등극할 가능성이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31일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블룸버그 통신이 모토로라가 지난 분기(2분기) 기준으로 1, 2위 업체인 노키아와 삼성전자에 이어 3위 자리를 LG전자에 내줄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한 것.

이 통신은 6명의 애널리스트들의 분석을 기초로 해 2분기 모토로라의 휴대전화 판매량이 26% 떨어진 2천610만 대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기도 했다.

반면 LG전자는 2분기 휴대전화 판매량이 45%나 증가해 2천770만 대를 기록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LG전자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휴대전화 사업이 '세계 톱3'진입이 가시화 되면서 글로벌 시장 개척에도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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