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전자 벤처기업인 픽셀로(대표 강석명)에서 개발한 '내눈' 어플리케이션이 SCI급의 상위 저널인 독일안과학회지 'Graefe's Archive for Clinical and Experimental Ophthalmology'의 최근 호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픽셀로의 '내눈' 앱이 독일안과학회지 'Graefe's Archive for Clinical and Experimental Ophthalmology'의 최근 호에 게재됐다. ⓒ 픽셀로
엄영섭 고려대 안산병원 교수의 [New technology using crystalline lens autofluorescence for presbyopia and cataract grading] 해당 연구 임상 논문에 안구나이를 측정하는 내눈 어플리케이션의 기술이 기재됐다.
픽셀로에서 개발한 모바일 기반의 안구건강나이 측정 솔루션은 노안 차트를 사용자에게 제공해 실시간으로 거리를 자동측정, 알고리즘을 통해 안구나이 측정이 가능하다.
시력측정 및 시력보호솔루션을 개발하는 디지털아이케어 기업 픽셀로에서 시력을 단순히 케어 하는 것이 아닌 최신 기술과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적용, 사람들이 안질환 예방과 안과 방문을 보다 더 빠르게 유도할 수 있게 IT기술을 추진하고 있다.
강석명 픽셀로 대표는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시력측정과 눈 운동을 할 수 있는 아이케어 앱인 내눈은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제 협업을 통해 고려대학교 안산병원과 2023년 하반기 임상을 진행 할 예정"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이어 "암슬러차트를 소프트웨어(SW)로 구현한 어플리케이션 내눈을 의료기기로 등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픽셀로는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 구로' 2기 육성기업으로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 CNT테크)가 함께 육성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