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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룸] 신한은행, 주담대 고객 5900명 대상 금융지원 외

신한·기업·세람저축은행 소식

이창희 기자 | lch@newsprime.co.kr | 2023.03.28 17:36:29

28일 뱅크룸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신한은행(055550)은 28일 금리 상승기 주택담보대출 보유 금융소비자 5000여명에게 약 87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으며,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의 2023년 하반기 육성기업 모집을 시작한다. 이날 세람저축은행(대표 신승식)은 지난 25일 창립 40주년을 맞아 이천사랑 환경정화 활동 행사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금리 상승기 주택담보대출 보유 금융소비자 5000여명에게 약 87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는 해당 대출 이용자들의 이자와 원금 상환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속 중인 △이자유예 프로그램과 기한연장 프로세스를 통한 결과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12월부터 이자유예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잔액 1억원 이상 원금분활상환 주택담보대출 중 대출 기준금리가 지난 지난해 12월말 대비 0.5%p이상 상승한 고객에게 혜택을 준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신청 시점 대출금리와 지난해 12월말 기준금리 차이만큼, 최대 2.0%p까지 12개월간 대출 이자가 유예된다. 이용자는 유예이자를 제외한 원금과 이자만 납부하면 된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약 4개월간 이자유예를 신청한 고객은 1200여명으로 대출금액은 약 2700억원에 달한다. 또한 신한은행은 지난해 5월 주택담보대출 기한연장 프로세스 신설로 기존 금리 조건을 유지하면서, 대출 기간을 최장 40년까지 연장할 수 있게 했다. 지난 24일 기준 만기연장 혜택을 받은 고객은 약 4700여명으로 대출금액은 약 6000억원이다.

기업은행은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의 2023년 하반기 육성기업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대상은 창업 7년 이내의 기업이다. 아울러 △서면평가 △현장실사 △대면평가를 통해 혁신성과 시장성, 사업성 등을 갖춘 총 80여개 기업을 최종 선발한다. 선발기업에게는 IBK금융그룹의 금융지원을 비롯해 △1:1 전담 멘토링 △IR △데모데이 △오픈이노베이션 △사무공간 등 사업 고도화와 투자 유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지원된다. 모집기간은 오는 5월2일(14시)까지 5주간 모집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기업은 6월 중순 발표한다. 지원 신청은 IBK 창공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세람저축은행은 지난 25일 창립 40주년을 맞아 이천사랑 환경정화 활동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행사는 임직원 85명이 2시간 동안 이천시내와 설봉공원 주변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이 시행됐다. 2부 행사의 경우 설봉호수 수질개선을 위한 EM흙공 던지기가 진행됐다. EM흙공 던지기는 황토에 EM미생물을 섞어 야구공 모양으로 발효시킨 후 하천에 던지면 유해물질을 분해하고 악취를 제거하는 정화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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