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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금곡면 성산지구 '농어촌 취약지역 개조사업' 선정

2026년까지 20억원 투입…진주시 4년 연속 선정 쾌거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3.03.27 15:14:57
[프라임경제] 진주시가 '2023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금곡면 성산지구가 최종 선정돼 일반성면 신촌지구, 이반성면 대동지구, 대곡지구에 이어 4년 연속 쾌거를 이뤘다. 

금곡면 성산지구. ⓒ 진주시

이번에 선정된 성산지구는 그동안 경남도의 사전평가, 균형위의 대면평가 등 지자체 경쟁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오는 2026년까지 20억2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는 주민주도형 공모사업으로 빈집 철거, 슬레이트 지붕교체, 담장 및 안길 정비 등 기반시설 정비와 주택·마을환경 개선사업,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휴먼케어, 등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금곡면 성산마을은 55가구 91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30년 이상 노후주택과 슬레이트 지붕이 많아 마을 생활환경 개선 필요성이 지속 제기된 곳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성산지구에는 올해부터 2026년까지 노후주택 정비, 배수시설 정비, 주민역량강화 및 안전 대비시설 확충 등의 사업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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