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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얼라이언스, 인천공항 한지붕 아래로

카운터, 라운지 등 공항시설 공동이용으로 비용 절감

이연춘 기자 | lyc@newsprime.co.kr | 2008.07.31 09:46:53

[프라임경제] 아시아나항공(대표:姜柱安)이 소속된 세계 최대 항공동맹체인 스타얼라이언스가 7월 31일(목) 인천국제공항에서 아시아나항공 강주안 사장, 스타얼라이언스 CEO 얀 알브레히트(Jaan Albrecht) 및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MuoR 그랜드 오픈 행사를 가졌다.

   
MuoR (Move Under One Roof)은 스타얼라이언스 회원 항공사들을 공항 터미널내 동일 장소로 이전하는 프로젝트로서 카운터, 라운지 등 시설물의 이용 및 스타 항공사의 서비스 제공이 공동으로 가능하게 한다.

   
 
  31일(목) 인천국제공항에서 아시아나항공 강주안 사장(사진 윗열 오른쪽에서 여섯번째), 스타얼라이언스 CEO 얀 알브레히트(Jaan Albrecht) (사진 윗열 오른쪽에서 일곱번째) 및 스타얼라이언스 소속 항공사 대표들과 승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MUOR 그랜드 오픈 행사를 가지고있다.  
 
현재까지 MuoR 프로젝트가 완료된 공항은 도쿄 나리타공항, 방콕 수완나품공항, 런던 히드로공항, 베이징 서우두공항, 상하이 푸동공항, 파리 샤를드골공항, 마이애미공항이며, 이번 인천공항이 8번째가 된다.

이로써 아시아나를 포함한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들은 인천공항내 서편 카운터에 배치되어 동일 장소에서 스타 전용 체크인 카운터 및 발권 카운터, 수하물 서비스 카운터를 운영할 수 있게 되며 스타 항공편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편리하게 한 장소에서 모든 스타 항공사의 서비스를 받게 된다.

또한,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간의 마일리지 적립, 보너스항공권 탑승, 상용고객 우대프로그램 제휴, 공동라운지 등 시설 및 서비스의 원스톱 지원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아시아나항공 강주안 사장은  “MuoR 프로젝트로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간의 공동 시설물 사용을 통한 비용절감 효과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아시아나 및 스타 항공사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의 편의를 도모 할 수 있어 고객 서비스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현재 인천공항 내에서 운영중인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는 아시아나항공, 에어캐나다, ANA, 루프트한자항공, 싱가포르항공, 유나이티드항공, 터키항공, 상해항공, 타이항공, 중국국제항공공사 등 총 10개사로 주당 1,500 여편의 운항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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