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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3 세계 물의 날' 당진천 하천 주변 환경정화 활동

우리에게 꼭 필요한 수자원, 함께 지켜요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3.03.23 18:08:50
[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가 지난 22일 당진천 일원에서 수질 오염과 물 부족 문제가 가속화되면서 물 환경 보전과 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유엔에서 '2023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 회원 등과 하천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2023 세계 물의 날'을 기념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 회원 등과 하천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당진시


'2023 세계 물의 날'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진행된 이번 하천정화활동의 대상지는 순성면 성북리에서 당진시의 중앙을 가로질러 역천으로 합류돼 석문호로 유입되는 당진천 중 많은 시민들이 산책로로 이용하고 있는 도심지역이다.

이날 100여명의 참가자들은 어름수변공원을 시작으로 당진천을 따라 하천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 홍승란 회장은 "이번 세계 물의 날 주제는 변화의 가속화"라며 "당진 환경에 좋은 변화가 시작될 수 있도록 실천하는 적십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 세계 물의 날'을 기념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 회원 등과 하천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 당진시


조한영 기후환경과장은 "이번 하천 정화활동이 정화활동의 필요성과 물의 소중함을 시민분들께서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들이 지속돼 안전하고 깨끗한 물의 당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3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물 문제 해결에 전 세계적 동참을 호소하기 위해 1992년 UN이 지정·선포한 날로 1995년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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