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함안군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2023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함안군이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다. ⓒ 함안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따라 군 소속 현업종사자의 안전과 보건에 관한 중요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위원장인 조근제 함안군수를 포함한 사용자 위원 8명과 노동자 위원 8명은 노·사협력을 위해 분기마다 정기회의를 운영한다.
이날 회의는 △안전보건관리규정 개정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 △조리실 종사자 특수건강검진에 관한사항 △2023년 산업재해 예방계획 등을 공유하며, 소속 종사자들의 안전확보를 위한 노·사소통의 시간이 마련됐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사고는 누구 한 사람의 노력으로 막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며 "'중대재해 ZERO,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만들기'를 위해 위원들의 소중한 역할을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군은 사업장 안전·보건 점검, 작업환경측정, 특수건강검진 및 종사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는 등 정부의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에 따라 노·사가 참여하는 위험성 평가실시로 군민과 직원의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