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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수도권과 지방 양극화 심각"

 

이희선 객원기자 | aha20@paran.com | 2008.07.30 19:01:53

[프라임경제]아르바이트 구인 구직 포털 알바천국(www.alba.co.kr)에서는 지역별로 알바수요와 시급 현황을 내부 통계 데이터를 통해 분석을 한 결과 5도를 기준으로 봤을 때(서울경기도,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서울_경기도가 알바 수요가 월등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_경기 지역의 알바가 전체의 67%에 달해 전국에서 가장 알바자리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경상도(27%)- 충청도(4%)-전라도(1%)- 강원도(0.1%) 순이었다.

시급의 경우 전국의 평균 시급이 4천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 와중에도 최저임금 미만을 받고 있는 알바생이 많을 것이라 추측돼 시급 편차가 많은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설문에서 알바생 절반 이상이 최저임금 미달을 받고 있다는 결과나 나왔기 때문. 서울의 경우 평균 시급은 4,316원으로 다른 지방에 비해 다소 낮은 평균시급을 보여 수요와 시급은 비례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바천국 유성용 대표는 “수도권보다는 지방 쪽 일자리가 적은 것이 사실이며 시급의 경우 내년 최저임금이 4000원으로 6.1% 인상되기 때문에 업주들은 최저임금에 위반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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